전형 기초

전형 기초

교과·종합·논술, 6장을 어떻게 나눌까

7분 읽기9월 14일unimates 편집팀

수시 여섯 장을 어떻게 채울지 고민이라면, 대학 이름부터 고르지 마세요. 전형부터 나눠 보는 편이 낫습니다. 전형마다 보는 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전형마다 보는 게 다릅니다

학생부교과는 이름 그대로 교과 성적이 중심입니다. 계산 방식이 대학마다 달라서, 같은 등급이어도 유리한 대학과 불리한 대학이 갈립니다.

학생부종합은 성적 말고도 여러 가지를 함께 봅니다. 다만 평가 기준이 대학마다 다르고 공개 범위도 제한적이라, 준비 시간이 가장 많이 드는 전형이기도 합니다.

논술은 준비 기간이 길고 경쟁이 치열한 편이지만, 교과 성적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성적과 실력 사이에 간격이 있다고 느낀다면 검토해 볼 만합니다.

날짜부터 확인하세요

  • 수시 원서 접수 기간과 대학별 마감 시각
  • 자기소개서를 받는 대학이라면 제출 마감일
  • 면접·논술 고사일이 서로 겹치지 않는지
  •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전형인지
  • 1단계 발표일과 2단계까지 남는 준비 기간

특히 고사일 중복은 해마다 나오는 실수입니다. 원서를 넣기 전에 여섯 개 일정을 달력에 한 번 펼쳐 보세요.

학과 방향이 먼저입니다

전형을 정하기 전에 학과 방향이 서 있으면 배분이 훨씬 쉬워집니다. 가고 싶은 공부가 또렷해지면, 그 학과를 어떤 전형으로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지도 같이 보이거든요.

내 취향에 맞는 학과부터 찾아볼까요?

전형을 정하기 전에 학과 방향이 서면 6장 배분이 훨씬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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