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 이야기

학과 이야기

이론이 탄탄해야 버티는 학과들

7분 읽기9월 10일unimates 편집팀

머릿속에서 개념을 정리하고 나서 움직이는 게 편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기초가 두껍게 깔린 학과가 오히려 든든합니다. 대신 초반이 조금 답답할 수 있습니다.

저학년이 고학년을 정합니다

응용통계학과나 경제학과처럼 수식으로 쌓아 올리는 전공은, 저학년 기초 과목을 흘려보내면 고학년 수업이 통째로 막힙니다. 인공지능학과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델을 다루기 전에 확률과 선형대수가 먼저 옵니다.

결과가 늦게 보입니다

만드는 학과는 첫 학기에도 눈에 보이는 결과물이 나옵니다. 이론 중심 학과는 다릅니다. 한참 개념만 배우다가 어느 순간 전부 연결되는 경험을 합니다. 그 순간을 기다릴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나에게 맞는지 확인하는 법

  • 1·2학년 필수 과목에 수학·통계 계열이 얼마나 있는지
  • 선수 과목 체계가 촘촘한지(앞 과목을 들어야 뒤 과목을 듣는 구조인지)
  • 평가가 시험 위주인지 과제·프로젝트 위주인지
  • 고등학교 때 원리를 설명하는 수업이 재미있었는지

지금 수학이 약하다고 포기할 일은 아닙니다. 다만 4년 내내 이 과목들과 지낸다는 사실은 알고 들어가는 편이 좋습니다.

내 취향에 맞는 학과부터 찾아볼까요?

전형을 정하기 전에 학과 방향이 서면 6장 배분이 훨씬 쉬워집니다.

3분 취향 문답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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